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츠다 진페이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 '''초조함이야말로 최대의 함정이니까!''' > ---- > 경찰학교 시절, 마츠다의 지시를 받아[* 체육대회에 쓸 깃발에 발자국을 낸 고양이와 실랑이를 벌이다가 손을 다친(...) 바람에 후루야가 마츠다의 역할을 대신한 것. 참고로 마츠다 외에도 폭탄 해체가 가능한 하기와라도 덩달아 고양이에 의해 손을 다쳤었다.] 범인의 폭탄을 대신 해체하던 후루야에게 한 말. 후에 후루야가 순흑의 악몽에서 폭탄을 해체하며 다시 떠올린다. > 너, 이 자식, 모처럼 아주 즐거운 폭탄 해체 작업 중인데 말이야, '''방해하지 말란 말이다!''' > ---- > 순직 하루 전, 홀로 폭탄을 해체하던 도중 총을 든 채 돌아온 [[크리스틴 리샤르|폭탄범]] 앞에서 외친 말.[* 이후 [[다테 와타루|다테]]가 급히 돌아와 범인이 마츠다를 향해 쏜 총을 차의 문짝으로 방어하고, 무장도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범인을 자극하면 어쩌냐며 잔소리를 한다. --다테가 아니었다면 아마 하루 더 일찍...--] > (사토: 문자 보내는 거야? 꽤 빠른데?) > 응, 보통 사람보다 손가락이 좀 빠른 편이거든. > (사토: 혹시 여자친구한테 보내는 거야?) > 아니, 친구한테 쓰는 거야. 보내도 받을 수 없는 바보 같은 친구한테. '''[[하기와라 켄지|그 녀석]]은 4년 전에 날아가버렸거든.''' > ---- > 휴대폰으로 문자 보내는 연습을 하면서 사토 형사의 질문들에 한 대답들. > 아니, 잊을 거 없어. 앞으로 가고 못 가고는 [[사토 미와코|당신]] 하기 나름이지. '''당신이 잊어버리면 당신의 아버지는 정말 죽는 거야.''' > ---- > 순직한 경찰관인 아버지의 수갑을 유품으로 간직하던 사토가 대화 도중 이 수갑을 잊어버려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하려는 거냐고 묻자 한 대답. > 이런 건 프로에게 맡겨. > ---- > 폭탄이 설치된 72번째 관람차에 오르며 사토에게 한 말.[* 한국 더빙판에서는 전문가라고 나온다.] > 오늘 하루만 너그럽게 좀 봐달라고. > ---- > 해체하려는 것을 그만두고 폭탄이 터지기 3초 전에 나오는 힌트를 기다리며 담배에 불을 붙이다가, 관람차 내의 금연 표지를 보고 한 말. > '''미안하다, [[하기와라 켄지|하기와라]]. 아무래도 너와의 약속은......''' > ---- > 폭탄의 힌트를 사토에게 전송한 후, 폭탄이 터지기 직전 자신이 죽으면 그때는 복수를 해 달라던 하기와라의 부탁을 회상하며 한 말. > 추신. > '''[[사토 미와코|당신]]을 꽤 좋아했어.''' > ---- > 사토에게 전송된, 폭탄의 힌트 아래 쓰여진 마츠다의 마지막 고백. 우스갯소리로 여겨질 수도 있으나, 본인의 원수를 갚아줄 사람을 만들어 순직 후 범인과의 결전에도 신의 한 수를 두고 떠난 셈이라고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